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임신=기생 비하 발언 === 과거 여성시대 대란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 여성시대 회원 중 한 명이 태아를 기생충이라고 주장하는 초유의 발언을 한 것이 [[https://archive.is/F2ifk|발굴되었다.]] 심지어 불과 1년 전에도 [[https://archive.is/y6Zyp|태아를 기생충에 비유하는 반인륜적인 언사를 보인 게시물]]이 있었다.[* 대체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이 나온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평소 낙태와 관련된 상담이나 후기 따위가 자주 올라왔던 여성시대에서 태아는 기생충이므로 낙태=기생충을 없애는 것 이라는 식으로 낙태를 가볍게 여기며 서로 정신승리하기 위해 떠들던 것이 발굴된 것. 예로 들자면 방금 낙태하고 왔다는 사람에게 '힘내 ㅠㅠ 태아는 기생충이니까 기생충 하나 떨어뜨렸다고 생각해' 라는 식으로 위로하는 식(…).] --[[러시아식 유머|여성시대에서는 기생충이 태아를 임신합니다]]-- '''태아는 모체와 같은 종이지만 다른 개체이기 때문에 기생충과 인체가 균형을 이루듯[* 서로 공격하지 않기, 즉 휴전] 모체의 면역학적 작용이 조절에 들어간다'''[* 출처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그 책을 쓴 이은희 씨의 글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6327|네이버캐스트]]에서 볼 수 있고, 잘 읽어보면 이 글에서 '''태아=기생충이라는 식의 서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태아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다!''' 라는 말로 생각해 그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생명탄생의 메커니즘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이라는 전통적 가정의 가치를 부정하고 폄하하며, 더 나아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낙태 합법화에 대한 정당성까지 부여하려는 전형적인 [[래디컬 페미니즘]] 사상에 기반한 주장인 셈이다. 하지만 원글의 내용은 균형에 초점을 두었지, 태아를 기생충과 동급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로 여시 회원의 병크. --면역학 재수강을 추천합니다.-- --이미 했을지도-- --학점이 눈앞에 보이네. F!-- 또한, 학문적인 의미를 제쳐 놓고 논리적으로만 보아도 문제가 생긴다. 글쓴이조차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논리 모순이 생겨버린다. 나아가, 그와 같은 발언이 낙태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모두 다 한 번쯤 생각해 보자. 태아가 기생충이라면 어머니는 우릴 낳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시는 이 말을 함으로써 자신 어머니의 노력을 엿먹인 셈이다.''' --[[패드립|본인들이 기생충 출신이라고 인정하는 꼴..]]--[* 이러한 패드립은 부모의 등골을 빨아가며 살아가는 니트와 같은 구 코갤러들이나 현 일베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던 막장 발언이다. 이미 여시가 정상적인 커뮤니티가 아닌, '''저 둘에 버금가는, 아니 뛰어넘는 개막장 사이트임을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겠다.'''] [[https://archive.is/ra8RK|어머니 살려주세요]] [[https://archive.is/GXv5X|백업]] [[https://archive.is/4TVff|또 다른 글]] 정말로 태아가 기생충에 해당한다면, 사후피임약은 구충약이 되는가? 그리고 출산하는 여성은 기생충의 성체를 낳는 행위를 하는 셈이 된다. 논리의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해야만 가능한 논리가 되어버린다. 같은 여성인 자신의 어머니가 치른 희생마저 조롱하고 인간의 존엄성까지 박살내야 겨우 정당성이 입증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논리가 얼마나 위험하고 허울만 가득한지 증명하는 꼴이다. 심지어 이학 석사라는 회원이 [[https://archive.is/711eC|태아=기생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당연하게도 기생 관계란 서로 다른 종(種) 사이에서만 정의되며 종숙주 속에서 한살이를 마쳐야 기생체로 분류되므로, 임신은 임신일 뿐이지 기생관계가 아니다.[[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1081&cid=40942&categoryId=32312|두산백과]] 작성자가 석사 학위 소지자라는 것이 거짓말이거나 석사 학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전자의 확률이 높은데, 저런 주제로는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기 힘들다. --주작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학문적으로 [[기생]]이라는 의미가 [[NPOV|중립적]]이라 한들 해당 발언이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고로 저 이학 석사는 기생'충'이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더욱 경악스러운건 저 밑에 달린 회원들의 동조 댓글이다. '''걸--골--크러쉬''',[* girl crush.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감탄하거나 흠모하는 감정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이 댓글에 손발이 오그라든 무도갤 유저들은 [[자지|X]]크러쉬라고 흉내내며 놀려댔다.] '''나랑 결혼해줄래?'''를 비롯한 ~~진짜 이쯤되면 집단최면이라도 걸린거같다.~~ 각종 옹호댓글이 달려있다. 그저 어려운말 대충 늘어놓고 심지어 의학적 근거도 빈약한 댓글인데 그저 똑똑하게 댓글한번 달아줬다고 ~~배운여자인척~~ 저렇게 집단으로 후빨하는 모습이 더 소름끼친다고 평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 현직 의대 교수라 주장하는 이의 반박이 등장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7889844|댓글 참조]] [[https://archive.is/xzFg1|백업]] 좀 더 자세한 반박도 추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7892941&page=|원문]][[https://archive.is/pDwv9|백업]] 그런데 석사생은 의대 교수의 반박에는 무시하고 자신의 논문을 찾아서 신상을 털려고 했던 사람을 [[https://archive.is/xspZA|고소하겠다고 한다.]]~~답이 없다~~ 이미 여기서 석사생이라 주장하는 해당 회원이 석사학위는커녕 대학원도 안 가봤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애초에 논문이란 건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의 연구성과를 밝히고 평가받기 위해 공인된 형식을 갖추어 발표하는 문헌'''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업적 이용이 아닌 한 열람과 [[인용]]이 무제한으로 자유롭다.''' --[[RISS]]랑 국회도서관이 뭐하는 곳인지는 아냐?-- 심지어 '[[인용지수|피인용지수]](impact factor, IF)' 라는 수치는, 특정 학술잡지에 실렸던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되었는가를 측정하여 도출하는 수치이며 '''높을수록''' 그 잡지의 위신이 올라간다. 논문을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연락을 취하는 정도의 일은 학계에서도 매우 흔히 있는 일. 이러한 과정이 죄에 해당하고, 따라서 형사고발을 하겠다는 것은 '''논문에 대한 이해가 0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해당 회원이 석사 졸업생이라는 부분을 의심할 만한 강력한 근거가 된다.[* 사실 여시가 쓴 정도의 면역학 지식은 인터넷을 찾아도 나오고 대개의 간호대학, 간호 학원에서 가르치는 수준이므로 이학 석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현재 해당 발언은 '''논문 검색죄'''라고 비꼼 당하며 무슨 죄 드립의 연장 선상으로 비웃음을 사고 있다. 기생충녀 또는 생건녀라고 불리며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공분과 비웃음을 사고 있는 것은 덤. 몸담고 계신 카페의 이미지를 손수 열심히 끌어내려 주고 계시다.] --솔직히 저 정도의 기초 상식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학부는 마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학부과정에서조차 졸업논문에서 논문인용은 당연히 필수이고, 심지어 레포트나 발표에서조차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논문을 참조하며, 참고자료에서도 논문인용을 한다. 물론 자격증 취득이나 졸업시험으로 패스시켜주는 과도 있기 때문에 안써봤을수는 있겠으나, 상기한 회원은 이학 석사라고 하신다. 그러니 의심스러울수밖에...] 또한, 일이 커지자 [[https://archive.is/unJBg|고소 관련해서 자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헌데. 자문하는 곳의 상태가..?-- 법에 밝지도 않은 사람이 알아보지도 않고 고소 운운하고 다녔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한 셈이 되어버렸다…[* 법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조선 시대 살던 한자 문맹들도 아니고, 한글화가 다 이루어져 있으며, 관련 조문을 찾기 힘들다면 검색하기만 해도 유사한 판례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한마디로 멍청하다.]--무식하면 용감하다-- 이 발언을 한 여성시대 이용자는 [[LG생활건강]]을 축약한 LG생건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었고 간접적으로는 LG생활건강 연구원이라 [[https://archive.is/1i1U2|하고 있었는데]], 태아 기생 발언으로 문제가 되자 [[https://archive.is/sMvLZ|진짜 LG생활건강 선임 연구원이 오유에 출현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측에 자료 제출을 위한 제보를 받아 법무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회사가 이미지로 먹고사는 회사라 이런 문제에 굉장히 예민하다고…--LG한테 고소 먹겠네.-- 그리고 5월 16일 오전 11시에 '이학 석사이며 연구직이고 올해 결혼한 유부녀인 27살'의 회사 직원을 [[https://archive.is/P8SHO|'''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성시대에서는 아이디에 LG가 들어갔다고 LG를 다니느냐면서 그럼 [[https://archive.is/DAbJ4|닉을 아이비 대학으로 하겠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대체 아이비 대학이 무엇인가.. 아이비 리그를 대학으로 알고 말한 건 아니겠지?~~ 여기까지 보면 "닉만 LG생건이지 실제로 LG생건의 직원이라 한 적은 없으니, 괜히 네티즌들이 아이디만 가지고 직원이라 설레발 친 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이렇다면 '''더 심각한 문제'''인게, LG생활건강과 아무 상관없는 외부인이 LG생건 직원을 사칭해서 극단적인 글을 쓴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로 고소가 들어오게 된다. 심지어 과거 글들을 검색해보면 자신이 LG생건 연구원으로 일하는 것처럼 동료 연구원들 관련 글을 쓴 기록도 나와있는데, 여기까지 오면 빼박 '''사기죄'''다. 증거들이 너무 명백해 고소당하면 패배가 뻔한데 LG생건 직원이 아니라면 경제력도 뻔한 일반인이 그런 법적 분쟁이나 손해배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으니...]. 그러나… [[http://i.imgur.com/WqmXazO.png]] 라고 발언을 했다. 이 댓글은 무갤에서 이 일을 제보하겠다고 하자 LG생건이 남긴 댓글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는 2가지 해석이 있는데 합의에 의해 각자 따로 각주 처리를 하여 서술한다.[* 해당 유저가 정말로 LG생활건강을 다닌다면 뒷부분에 '어느 회사'라고 다시금 지칭하는 게 이상하다는 의견. 해당 유저가 정말로 LG생활건강을 다닌다면 뒷 문장에서 우리 회사가 아닌 '어느 회사'라고 하며 LG생활건강을 다시 지칭하는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된다는 얘기이다.][* '어느 회사의 어디의 누구에게'라는 부분은 합쳐서 발언이 된 부분이니 앞의 각주처럼 '어느 회사에'에만 큰 의미를 가지고 보는게 아니라 아니라 통합적으로 고려 해야 한다는 의견. 즉, 저 문장은 너는 LG생건과 관계도 없으니 LG생건에 찌르지도 못할 거면서 어느 회사의 어디의 누구에게 찌르겠다는 거냐로 해석된다는 얘기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368042|그리고 무갤러에 의해 LG생활건강에 제보되었다.]] [[https://archive.is/2onMY|백업]] 결국 [[http://todayhumor.com/?freeboard_852337|오유에서 LG생건 사원증 인증하셨던 분이 '''회사 법무팀에 맡기겠다고…''']] 이게 절대 농담이 아니다. 무려 LG 법무팀이 움직이는데, 이 회원의 발언은 엄연한 사칭인 데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였기 때문에 곱게 반성문 쓰고 끝날 수준이 아니다. --취업길 막혔네-- --그 일베조차 움직이지 못한 대기업 법무팀을 움직였다. 역시 갓여시(…)-- 그 와중에 기생 발언을 옹호하기 위해 태아는 에일리언과 같은 급이라고 주장하는 반응이 나왔다.[[https://archive.is/ZXTiW|위에서 4번째 댓글이다.]] ~~[[에코파시즘#s-2.1]]?~~ ~~동조하는 이가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 결국 해당 여시 회원은 오해를 해명하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며 해명글을 올렸다. [[https://archive.is/xPC76|원본]] 본 글에 따르면 자신은 기생이라는 단어 사용이 잘못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낙태를 찬성한 적이 없고, 또한 LG생활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한다. 결국, 이 사건은 인터넷 기사까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51303&code=61171811&cp=nv|나고 말았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0773014&sid1=103&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3|네이버 뉴스로 보기]]) 그리고 논란이 된 여성시대 회원 본인은 기사를 올린 기자에게 개인적인(!)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https://archive.is/fi7wF|#]] 또 여성시대 카페의 회원들에게 부탁해 기자에게 정정 보도 요구 메일을 보내 달라고 [[https://archive.is/7ukIo|부탁했다]].~~[[언론중재위원회]]는 뒀다가 국 끓여 먹을 때 쓸 건가 보다~~ 결국 여시의 반응을 보다 못한 한 무갤러가 국민일보 기자에게 여시의 댓글을 첨부한 메일을 보냈다.[[https://archive.is/fb3Eh|#]] 그 이후 여성시대에서는 해당 기자가 퇴근했다는 말에 [[https://archive.is/b6Jru|분노하면서]] [[https://archive.is/4cEdV|집단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민폐다~~ 결국 기자는 기사의 표현을 일부 수정했다. 수정하기 전의 내용은 [[https://archive.is/Qi0I7|백업]]본 참조. 그런데 여시의 요구대로 기사를 바꾼 것이 아니라 "태아는 기생충?"에서 "태아는 기생?" 수준으로 바꾼 것이라 더욱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한 것일 뿐 누가 좋아하라고 바꾼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한 여시의 반응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기자를 고소하자는 의견이 많다. 몇몇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소수 뿐이다. 수정 된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생건녀는 정정보도와 관련하여 전화했던 여시들에게서 [[https://archive.is/NlOL6|녹취록을 찾는 등]] 자료를 요청하였고 [[https://archive.is/QtNOb|손해배상 청구를 한 듯]]하다. 이 사건은 SLR에 의한 여성시대 음란물 고소 못지 않게 여성시대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https://archive.is/HVjyp|#]] [[https://archive.is/fuuEq|그리고 이 기사는 네이버 생활 기사 댓글수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크게 분노하는 이들은 임신할 수 없는 몸이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부부들. [[https://archive.is/Qgemh|태아=기생충 발언에 분노한 아저씨 유저가 쓴 글]] 결국 LG생활건강 주식 1,400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주가 뿔나서 네이버 주식 종목 토론 게시판에 분노의 글을 남겼다.[[https://archive.is/5aWpS|#]] 그뿐만 아니라 여성시대 등 다음 카페를 관리하는 다음카카오의 주식까지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https://archive.is/vDeQt|#]]~~놀라운 나비 효과~~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톡 사찰 논란]]으로 주가가 하향세였는데, 여기에 여시 사태까지 겹치면... --다음카카오 법무팀은 법리해석 안들어가나?-- 이 사건에 대해 여성시대는 ~~또~~ 해명 만화를 올렸는데[[https://archive.is/QIfE7|#]] 여시는 낙태를 방조하지 않는다, 여시 회원은 사칭 따위하지 않았다, 기생이라는 표현은 그저 학문적 의견일 뿐이라는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다.~~IRB 교육은 이수했는지 궁금하다~~ --...했을 리가. 윤리따위 이미 씹어먹었는데...-- 또한 위의 해명 만화에서 오늘의 유머에서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한 글을 인용해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토론을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논란의 중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인용한 오유의 해당 게시글을 보면 토론의 주제가 태아와 모체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고 해당 글 내의 댓글에서도 모두 이 주제에 중점을 맞춰서 토론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시대 해당 게시글은 처음부터 '낙태'라는 비윤리적인 주제로 시작하였고 그 와중에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로 볼 수 있다'라는 댓글이 달린 것이기 때문에 오유의 글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이다. 또한, 사건의 흐름에 대해서도 멋대로 조작하여 반박 만화의 신뢰성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 게다가 마지막 한마디는 나치 전범 '''괴벨스'''의 것을 인용하였다.[* 괴벨스의 인용구 이전에 당신들이 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며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성시대 카페의 '''주특기''' 중 하나가 마녀사냥이다. 애초에 여성시대 대란이 벌어지게 된 최초의 계기가 '''장동민과 레바에 대한 마녀사냥'''임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밑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과연 이들이 제대로 된 인간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화룡점정~~ ~~진정한 페미나치들 납셨네.~~ 그리고 5월 23일, 결국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065221|LG 생활건강 법무팀이 나선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m.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0|기사 원문]] 사실 LG생건 쪽에서는 안 나설 수가 없는 게, 주식이 하락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자동완성에는 LG생건만 쳐도 기생충 이야기가 나온다. 이 [[https://archive.is/srZGa|사건 이후 학술적 이슈 및 논문이 근거]]라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논문검색죄를 각오하고~~ [[https://archive.is/PQNqY|논문 검색을 시도]]하였으나 해당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찾지 못하였고, 주장에서 언급되는 [[https://archive.is/KQdWR|책에서 또한 해당 내용은 없었다.]] 한 대학교에서 시행되는 수업에서 사용 되는 [[https://archive.is/stK9g|수업 PPT]] 자료에도 없으며, [[https://archive.is/tpmhz|생태학, 면역학]] 서적들에서도 발견되지 아니하였다. 다만 '''[[브리지트 바르도#s-2|하나밖에 없는 자식에게도 부모 대접을 못 받을 정도로 인성이 막장인 프랑스 배우]]'''가 1996년에 출간된 자서전에서도 임신 기간을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01200329129001&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0-12&officeId=00032&pageNo=29&printNo=15907&publishType=00010|"9개월 간의 악몽"]][[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12600329107012&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1-26&officeId=00032&pageNo=7&printNo=16005&publishType=00010|이라 표현]]'''했으며, '''자신의 아들은 "종기"라고 비하'''했는데, 이 부분을 우리나라의 일부 잡지에서는 '''"내 살을 뜯어 먹고 자란 기생충"이라 번역해 보도''' 했다고 한다. 또한 '''"낙태가 여성 자유"'''라고 했다가 '''"낙태를 하는 여성이 __"아기를 기생충"__이라고 하는 것도 여성 자유냐?"''' 라는 비아냥으로 [[역관광|역반격]]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설마 그 불쏘시개가 논문?~~(...) [[https://archive.is/gNlBh|해명만화의 귀여운 주작이라는 글이 떴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말했던 불리한 말은 누락시키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맞는 얘긴가 싶을정도로 교묘하게 포장되어 있다. 생물학도가 쓴 반박문이다 [[https://archive.is/6NWm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